유닉스헤어는 강력한 풍량으로 빠른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고출력 터보 엔진 드라이어 ‘X1 스포츠 스타일(UN-1875B)’을 출시했다.
X1은 원적외선이 발생, 머리 부분을 따뜻하게 해주고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을 배출시켜 요즘 같이 황사가 심한 봄철에 더욱 사용하기 좋다.
내장된 음이온 제네레이터는 백만 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해 모발을 보호한다.
특히, 드라이 후 쉽게 건조해지는 머리카락에 수분막을 형성, 머릿결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정전기를 예방한다.
총 350g(파워 코드 140g 미포함)의 초경량 제품으로 손목에 무리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와 접이식 손잡이로 사용과 보관이 간편하다.
유닉스헤어 기획팀 김금동 팀장은 “바쁜 일상에서 신속한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강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랜 연구를 했다”며, “기술력과 더불어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컨셉의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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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4 11:40:26
수정 201105041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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