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매주 한 개의 디지털 제품을 파격 할인 판매하는 ‘더 싼 디지털’ 이벤트를 365일 상시 진행한다.
디지털, 가전, 컴퓨터 등의 카테고리 제품을 매일 한 상품씩 선정해 하루 특가 판매를 진행하는 것. 특가상품은 요일별로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더 싼 디지털’ 상품은 가격비교나 다른 부가적인 혜택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 자체가 혜택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에는 신한카드로 결제 시 42인치 LCD TV를 58만원 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주 특가로 진행한 ‘쿠쿠 10인용 압력밥솥’은 정가대비 14% 저렴한 9만 9000원에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디지털 파격특가’ 코너에서는 ‘삼성 레이져프린터’(9만 1800원), ‘쿠첸 다이아몬드 내솥 IH밥솥’(17만 8000원) 등의 인기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인기 끌고 있는 가전, 컴퓨터, 디지털, 휴대폰 등을 각 카테고리별로 할인가격에 선보이는 코너도 마련했다.
5월말까지 신한카드로 결제 시 3%를 즉시 할인 받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G마켓 운영사업팀 박유경팀장은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쇼핑부담을 덜기 위해 특히 가격대가 높은 디지털, 가전제품을 파격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며,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365일 상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계속적으로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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