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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속 욕망을 엿보다, 연극 ‘매기의 추억’

입력 2011-05-09 17:02:36 수정 2011-05-09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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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은 신화’가 창단 25주년을 기념하여 연극 ‘매기의 추억’을 올린다.

‘매기의 추억’은 폭넓은 작품 스타일과 진지한 시선의 연출가 최용훈과 시대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각과 필력의 극작가 장성희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없이 평범해 보이는 여고동창생 4인이 부자인 한 친구의 집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현 사십대가 처한 도덕적 붕괴와 현실에 대한 환멸의 현주소를 담아낸다.

외면하고 싶으나 외면할 수 없는 ‘시대의 절망’에 관한 이야기를 아줌마들의 신나는 수다 한바탕으로 적나라하게 담아내는 ‘매기의 추억’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정보소극장에서 올려 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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