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워터뱅크 미네랄 스킨 미스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미네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옵티말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 효과로 외부에 수분을 쉽게 빼앗기지 않는 피부상태를 만들어 준다.
또한 유해 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복구하고 정화시키는 성분과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성분을 함유해, 외부 유해 자극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축적된 단백질 찌꺼기의 배출을 촉진시켜 준다.
수시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는 산뜻하고 미세한 수분감과 기분을 전환시키는 상쾌한 리프레싱 향은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
가격은 120ml, 2만2천 원대.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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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0 08:44:33
수정 20110510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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