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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피부 자극 성분 뺀 ‘3중 기능성 비비크림’

입력 2011-05-11 11:51:38 수정 20110511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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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화장품 전문브랜드 A.H.C가 피부 자극 성분을 뺀 ‘나인프리 인텐스 컨튜어 밤 SPF45 PA+++’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타르 색소, 광물성 오일, 동물성 원료, 파라벤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9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비비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텍스처와 지속력이 장점이며 하루 종일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또, 여드름방지 식물 특허 성분과 라벤더 오일이 트러블을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가격은 35g, 5만5천원.

한편, A.H.C는 제품 출시를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A.H.C 온라인 쇼핑몰 에틱스에서는 오는 13일(금)까지 ‘나인프리 인텐스 컨튜어 밤’ 사용 후기를 남기는 사람에게 쉐어버터 클리어링 클렌저 또는 토탈 클리어링 클렌저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11일(수)부터 20일(금)까지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후 해당 블로그의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 나인프리 인텐스 컨튜어 밤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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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1 11:51:38 수정 20110511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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