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은 글로벌 캠페인 ‘Drink Positive: 다 함께 상쾌한 기분전환, 립톤!’의 일환으로,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을 내세운 TV광고를 진행한다.
립톤은 글로벌 모델로 휴 잭맨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립톤 아이스티의 이미지와 평소 건강하고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휴 잭맨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신선한 찻잎과 상큼한 과일 향으로 만든 ‘립톤 아이스티 믹스’가 나른하고 지친 하루의 기분전환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캠페인은 TV 광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원이나 해변 등에서 진행되는 야외 프로모션과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립톤 마케팅팀 정경희 부장은 “이번 휴잭맨 광고 캠페인을 통해 아이스티 믹스 시장 속 립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오랜 기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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