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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m, 2천917계단 정복"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열린다

입력 2025-03-13 10:10:54 수정 2025-03-13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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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롯데물산 제공



2천917개 계단을 수직으로 오르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대회가 내달 열린다.

롯데월드타워는 다음 달 20일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봄에 진행돼 온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의 2천917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수직 마라톤대회로, 123층, 높이 555m를 달리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등 2천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롯데온 스카이런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 5만원은 전액 국내 최초의 소아재활전문병원인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기금으로 기부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달리는 '키즈 스카이런' 참가팀은 추첨을 통해 50개 팀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스파이더 공식 티셔츠와 영화 '미션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예매권, 각종 할인쿠폰 등을 선물로 준다. 또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메달과 디지털 완주기록증, 음료·간식으로 구성된 '완주 키트를 증정한다.

우수한 기록을 낸 1~3위 남녀 참가자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롯데상품권 123만원과 시그니엘 서울스테이 2인 식사권, 30만원 상당의 스파이더 제품을 부상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시 소방관 25명이 화재 현장에서 착용하는 동일한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시민들과 함께 타워를 오른다.

이미현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스카이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5-03-13 10:10:54 수정 2025-03-13 10:10:54

#롯데월드타워 , #스카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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