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에서 송혜교와 함께하는 ‘혜교의 러비스(LOV♥IS)’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
이랜드 그룹의 로엠이 20주년을 맞이, 로엠의 메인 모델 송혜교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로엠은 그동안 송혜교와 어울리는 소재와 컬러로 디자인 해 ‘혜교의 러비스(LOV♥IS) 원피스’를 5월 론칭했다.
이번에 로엠 명동 중앙점에서 진행되는 론칭 행사에는 혜교의 러비스 원피스의 주역이자 로엠의 얼굴인 송혜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는 원피스는 로맨틱한 쉬폰 원피스와 상큼한 스모킹 원피스, 그리고 걸리시한 원피스로 구성된다.
로엠은 앞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원피스를 혜교의 러비스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다.
올 봄·여름 패셔니스타 송혜교가 제안하는 러비스 원피스로 더욱 로맨틱하고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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