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과 아모레퍼시픽의 공동 연구로 탄생된 브랜드 리제덤(REGEDERM)에서 피부과 시술 후 약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신속하게 재생시켜 주는 ‘리제덤 RX 듀얼 리페어 크림’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 나타나는 불편증상 등으로 고생하는 피부를 위해 개발됐다.
피부 붉어짐, 건조함, 각질, 트러블 등 시술 후 면연력이 떨어지고 약해진 피부에 이중 재생 보호막을 형성해 손상된 피부를 호보하고 빠르게 재생시켜 준다.
제품에 함유된 기저막 펩타이드 성분은 피부에 흡수되면서 섬유아 세포와 결합해 진피부터 강력한 재생 효과를 준다.
또한 특허성분인 오매 추출물이 약해진 피부에 자극을 억제하고, 피부가 붉게 변하는 현상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 약해진 피부를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인공색소, 방부제, 합성향 등을 배제해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 했다.
리제덤 RX 듀얼 리페어 크림은 지정된 병·의원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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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0 09:38:42
수정 201105200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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