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에서 부부의 날을 맞이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만손은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자는 취지로 시계에 인그레이빙(engraving:각인) 서비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계는 커플아이템으로도 사랑 받고 있기 때문에 같은 디자인으로 나오는 남성용, 여성용 페어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 좋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은 부부에게는 오랫동안 착용할수록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클래식 라인을 추천한다.
새내기 부부들에게는 팔찌형 쥬얼리 와치로 세련된 디자인에 기품을 더한 제품이 적절하다.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배우자를 위해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를 위한 선물을 주고받
으며 연인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본다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로만손의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전국 ‘더와치스’ 매장에서 20일부터 진행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연기파 배우 안내상, “대학시절 교도소 수감생활 했었다”
· 은근한 섹시미 란제리 ‘불티’
· SBS ‘짝‘, 시청자 “TV에서까지 이런 어장관리 봐야하나?”원성
· 윤은혜·유인나·가인의 카디건 스타일링 대결
· 주부들, 살 빼고 되돌리고 싶은 나이 ‘23세’
· 바르지 못한 자세, ‘성인도 키 줄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