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리시: 뉴욕스토리’는 온라인에서 가상의 영어 말하기 환경을 제공하는 체험형 영어회화 서비스다.
드리머스에듀케이션은 지난 3일부터 26일까지 총 120명의 ‘Early Bird’ 온라인 체험단을 운영, 체험단 전원에게 본 서비스 무료 체험 및 영어말하기 공인인증시험 응시료 등을 지원했다.
‘이근철과 함께 하는 토크리시 Early Bird 파티’는 개그맨 김영철이 사회자로 나서며, KBS 2FM ‘굿모닝팝스’ 진행자이자 이근철 영어연구소 소장인 이근철 영어전문가가 영어회화 학습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바로 추첨하는 즉석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체험단에게 기념품도 증정한다.
드리머스에듀케이션 강수현 마케팅 이사는 "이번 ‘Early Bird’ 파티는 토크리시 체험단원들간 영어회화 학습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토크리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교재, 스마트폰 어플, 인터넷 동영상 강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개될 토크리시의 통합적인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리머스에듀케이션은 ‘토크리시: 뉴욕스토리’의 오픈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를 6월 8일부터 3주간 실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토크리시의 온라인,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7월초 정식 상용화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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