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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피부에도 ‘여름 과일’이 딱!

입력 2011-05-30 13:50:41 수정 2011-05-30 1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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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온의 온도로 인해, 몸 속 수분이 손실되면 세포와 조직이 활력을 잃는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수분을 보충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푸드 섭취.

특히 여름과일은 우리 몸에 수분을 보충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멎게 한다. 또 더위로 인해 깨졌던 몸 속 수분과 전해질 밸런스를 정상화 시킨다.

뿐만 아니라, 수분과 생기 잃은 피부에도 좋다는 사실.

이렇게 건강과 피부에 좋은 여름 과일, 어떤 과일이 어떻게 좋은 걸까?

▲ 피부에 좋은 여름 과일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인 ‘수박’은 소변, 배설을 촉진해 여름철 붓기를 막아주고 피로회복, 신경 안정, 해열, 해독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여름철 최고의 수분 공급책으로 열감 있는 피부진정은 물론, 피부 보습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여름 과일 중 가장 빠른 5월부터 출하가 시작되는 ‘골드키위’는 사과보다 4배 많은 섬유질, 오렌지보다 2배 많은 비타민C, 바나나보다 5배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당분과 무기질, 미네랄, 철분 등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좋게 해주고 피부 수분 함유량을 높여준다. 피부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채소 토마토는 90%가 수분으로 이뤄져있으며 카로틴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토마토에 함유돼 있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들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며, 향균 작용이 뛰어나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와 거친 여드름 피부에 좋다.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있는 복숭아는 여름 과일 가운데서 유일하게 이뇨작용 없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복숭아의 붉은 색 끝 부분엔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염증을 없애주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 여름과일이 화장품 속으로 쏙!

여름 과일 추출물이 함유 든 화장품을 사용해보자.

영양 만점 골드키위가 들어간 화장품으로는 ‘스킨푸드 골드키위 라인’이 있다.

골드키위 껍질에서 찾아낸 항산화 성분의 일종일 쿼세트린이 함유된 이 라인은 자외선으로 손상 받은 피부를 속부터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은은한 골드키위 향과 시원한 사용감까지 더해져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수박, 매실, 수련꽃 추출물 등이 피부 속 깊이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수분 가득한 수박이 함유된 제품으로는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에멀전’이 있다.

칼리하리 사막의 워터멜론 추출물이 함유된 이 제품은 즉각적인 수분 충전을 돕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또 수박추출물을 비롯해 알로에, 라벤더 등이 함유돼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부여한다.

버츠비의 ‘가든 토마토 토너’는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주며 피부의 각질과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지성피부와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더욱 좋은 제품을 AHA성분이 함유돼 있어 각질 제거에 더 효과적이다.

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오래된 각질 제거와 세포재생 활성화를 통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복숭아를 증기증류법으로 추출해 만든 클라란스 ‘클렌징 에센셜 워터 피치’는 별도의 물 세안을 하지 않고도,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클렌징 해주는 중·건성용 클렌저로 피치에센셜 워터에 담긴 복숭아의 유익한 성분이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정돈해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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