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디컬 브랜드 쏘내추럴에서 365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프라임 가드 바디 선 밀크 SPF50 PA+++ (SO'NATURAL PRIME GUARD BODY SUN MILK)’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외선은 피부 색소침착을 일으킬 뿐 아니라 세포 재생작용을 방해하고 프리래디컬 활동을 촉진시켜 피부노화의 주범이 되기 때문에 365일 효과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이번 제품은 피부에 빠르고 부드럽게 흡수돼 산뜻한 사용감을 주는 바디 전용 선 밀크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오일 프리 포뮬러는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안티 프리래디컬 작용에 도움을 주는 꽈리 꽃 추출물 등의 각종 식물성분이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또한 땀과 물에도 강해 스포츠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산뜻함은 더하고 태양보다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프라임 가드 바디 선 밀크 SPF50 PA+++’는 오직 홈페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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