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가 충격방지 기능을 부여한 여행용 ‘명화 화장품파우치’를 출시했다.
기존 여성 화장품 파우치에 넣어둔 파우더, 거울, 아이섀도우 등이 쉽게 파손된다는데 착안해, 충격방지에 뛰어난 더블폼 특수소재를 사용해 만들었다.
특히 넉넉한 내부수납공간과 보조수납공간을 활용해 면봉, 화장품 솜, 여성용패드 등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됐다.
고흐, 클림트, 모네 등 유명 화가들의 생생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또한 활용용도에 따라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여권 및 통장, 필통 등 소지품 케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럽고 질감이 좋은 고급 에나멜 인조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크기별로 나뉜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어 정리가 쉽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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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03 14:33:58
수정 201106031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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