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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돋보이는 바캉스 신발 따라잡기

입력 2011-06-05 08:21:49 수정 2011-06-05 0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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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로 유통업계가 활기를 띄고 있다.

성수기 때 혼잡을 피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 위해 7-8월 여름 바캉스를 앞당겨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신발, 수영복, 썬크림, 파라솔 등 바캉스 용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ABC마트는 올 시즌 여름 샌들 입고가 예년에 비해 2주 먼저 이뤄졌으며, 여름 상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야외활동이 주를 이루는 휴가기간, 뭐니 뭐니해도 발이 가장 편해야 하지만 스타일을 포기할 순 없는 법.

올 여름 휴가철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트렌디하고 있기 있는 여름 샌들을 확인해보자.

우선 시원한 여름 낭만을 떠올리게 하는 칵테일 컬러가 올 시즌 여름 휴가철 잇(it) 컬러가 될 전망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옐로우, 그린 등 휴가지 풍경과 어울려 더욱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다.


웰빙 샌들 코코모즈(COCOMODS)의 노아(NOAH, 6만9천원)는 여름 태양을 닮은 붉은 패브릭 소재로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매칭하면 잘 어울리는 제품.

코코넛 천연 섬유 소재가 발을 상쾌하게 유지하고 수많은 공기 구멍이 완충작용을 해 8cm 굽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보트 슈즈 전문 브랜드 스페리(SPERRY)에서는 노랗게 잘 익은 열대과일을 연상시키는 남성 보트슈즈 바하마(BAHAMA, 7만9천원)를 선보였다.

본래 선원들이 배를 탈 때 갑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신는 신발로 해변 휴양지에서 발목 길이 면바지나 짧은 면바지에 착용하면 멋스럽다.


이 외에도 그린 애플 컬러가 산뜻해 보이는 반스(VANS) 라 코스타(LA COSTA, 4만9천원)는 플립플랍임에도 불구하고 반스 특유의 와플 깔창과 올록볼록한 발바닥 디자인으로 해변, 워터파크 등 거친 물놀이에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한편 올 여름 라피아, 메쉬 소재 외에도 래더, 스웨이드 등 계절을 잊은 다양한 소재들이 휴양지를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반스(VANS)의 서핑라인 발리(BALI, 5만9천원)는 캔버스 소재와 신발에서 분리 가능한 인솔로 인해 통풍, 통기성이 좋다.

특히 우수한 투습으로 물기가 금새 마르기 때문에 물놀이나 해변가에서 언제나 산뜻한 착화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F/W 시즌 사랑을 독차지하던 레더, 스웨이드 소재도 계절을 잊어버린 채 올 여름 이른 휴가철 인기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스의 데크(DECK, 15만9천원)는 레더 소재 남성 보트화로 빛바랜 빈티지 블루와 스칼렛 컬러의 보색 조합이 돋보인다.


호킨스(Hawkins)의 MOC VAMP S(8만9천원)는 천연 스웨이드 소재로 풀잎을 연상케 하는 알로에 컬러에 화이트 스티치가 들어가 있어 휴양지나 자연 휴양림에서 신어도 잘 어울린다.

두 제품 모두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하고, 무릎 길이 반바지 등 캐주얼한 옷차림뿐 아니라 세미 정장에도 잘 어울린다.

휴가지 리조트에서 격식을 차려야 하는 레스토랑이나 바, 라운지 등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여름 휴가지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마린룩.

스트라이프 패턴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기 때문에 매 시즌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이다.

기본 네이비 컬러 외에도 레드, 옐로우 등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올 여름 바캉스 패션을 수놓고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 잘 어울리는 패턴이기 때문에 패밀리 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정열적인 레드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누오보(NUOVO)의 플라워플랫 1.5(4만9천원)는 탈부착 가능한 리본과 플라워 코사지로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무거운 여행 짐을 덜 수 있다.


남성 보트슈즈 스페리(SPERRY)의 A/O 2-Eye Canvas(12만9천원)는 시원한 청색 캔버스 소재가 린넨 소재의 재킷, 셔츠, 바지 등과 매칭하면 댄디한 리조트 룩을 완성시킨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크록스(CROS)의 CROCBAND FLIPSWITCH KIDS(3만4천900원)를 신어 보자.

쪼리 부분에 블루 또는 핫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줄무늬가 들어가 있어 휴가철 패밀리 마린 룩을 뽐낼 수 있다.

박지희 ABC마트의 마케팅팀 매니저는 “최근 최고기온 25도를 넘나드는 따뜻한 날씨와 더불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른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바캉스에 어울리는 시원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여름 초입에서 ABC마트가 추천하는 올 여름 바캉스 잇 슈즈와 함께 편안하고 시원한 휴가 떠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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