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무더운 여름,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한방 베이비 거품 바스 ‘베이비 마일드 포밍바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설페이트계면활성제를 철저히 배제한 아기 목욕 제품으로, 순하고 안전한 성분으로만 만들어져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고 신생아나 민감한 피부의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00% 국내산 한방 성분 함유로 아기 피부에 건강함을 부여하고 호호바씨, 올리브, 해바라기씨 성분이 세정 후에도 보습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최고급 펌프 적용으로 거품 생성력이 월등하여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지는 장점이 있다.
또 리필제품이 별도로 구비돼 있어 재구매 시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에코 제품이다.
궁중비책 브랜드매니저 한창희 과장은 “땀이 많이 나고 목욕을 자주 해야 하는 여름철에는 특히 포밍바스가 엄마들에게 유용하게 쓰인다”며 “거품이 바로 나와 목욕 시간도 단축되며 어린이도 스스로 재미있게 목욕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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