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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한 휴가? ‘RAINBOW’를 기억하라

입력 2011-06-13 15:08:18 수정 2011-06-13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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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내내 폭염이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해마다 여름이면 땀과 자외선과의 한바탕 전쟁을 치르기 마련인 여성들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패셔니스트들의 온라인 아지트 엘르엣진에서는 올 여름 휴가철을 보다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기 위해 주목해야 할 키워드로 ‘RAINBOW’를 공개했다.

땀과 자외선, 몸매 관리부터 유행 컬러, 비키니 뷰티법까지.

이번 휴가 때 이 ‘RAINBOW’ 키워드를 기억하면 수많은 바캉스 인파 속에서도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R(remove smell)’은 땀냄새 제거를 뜻한다.

폭염 속의 불청객인 땀과 그 냄새를 잘 관리하는 것이 올 여름 스타일링의 관건.

일부 여성들은 데오도란트가 땀 분비 자체를 줄여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땀이 나는 동시에 발생되는 세균 증식을 막고 그로 인한 악취를 예방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그러니 땀의 양 자체가 많은 여성이라면 땀을 흡수하는 부착 패드형 제품이나 땀 억제제를 함께 쓰도록 해보자.


▲ 키엘의 ‘크로스 터레인 데오도란트 드라이 스틱’

‘A(apple zone care)’는 얼굴에서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애플존’ 관리를 뜻한다.

눈썹뼈와 광대뼈 위쪽, 콧등처럼 튀어나온 부위와 그 안쪽에 자리한 눈가 피부를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면 사과를 세로로 잘라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애플존’이라 부른다.

휴가철 장시간의 외부 활동으로 인해 애플존이 발갛게 달아오르고 건조해졌을 때를 대비해 전용 제품을 하나씩 챙겨두자.


▲ 메리케이의 ‘인덜지 수딩 아이젤(11g, 4만3천원)’, 록시땅의 ‘엔젤리카 글로잉 아이 롤 온(10ml, 4만원)’

‘I(ice cream colors)’는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파스텔컬러 메이크업을 말한다.

올 여름 눈, 입술, 볼, 손톱 등에 파스텔 메이크업 룩을 꼭 시도해 볼 것.

단, 아이섀도만큼은 펄이 없는 매트한 질감을 선택해야 눈두덩이 부어 보이지 않는다.

립스틱은 입술 라인을 따라 깨끗하게 바르는 방법이 정석이지만, 입술이 조금 도톰한 편이라면 입술 라인 안쪽에 립스틱을 바르고 오렌지 립글로스를 얇게 덧바르도록 한다.


▲ 디올의 ‘5 꿀뢰르 이리디슨트 640호(6g, 7만1천원)’, 이니스프리의 ‘에코리얼 컬러 립글로스 2호(13ml, 4천원)’

‘N(nail coloring)’은 네일 컬러링으로, 패션 액세서리와 짝을 맞추면 특별히 멋을 부리지 않아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한동안 유행했던 어둡고 탁한 컬러 대신 비비드하고 화사한 색감이 사랑 받는 요즘에는 단일 컬러를 깨끗하게 발라만 줘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허나 좀 더 멋을 부리고 싶다면 반짝이는 글리터를 컬러 위에 덧바르거나 투톤 그러데이션을 시도한다.


▲ 스킨푸드의 ‘과일주 네일 2호(10ml, 3천원)’

‘B(bikini beauty)’ 비키니를 입을 때 균형 잡힌 보디라인만큼 중요한 것이 매끄럽고 촉촉한 보디 피부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보디 시머 제품인데, 퍼프에 묻혀 두드려 바르는 파우더 타입부터 뿌리는 미스트 타입, 스펀지로 문지르는 밤 타입 등 종류가 다양하다.

한결 날씬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연출하는 비결은 햇볕이 가장 먼저 닿는 돌출된 부위를 공략하는 것. 즉 쇄골과 어깨, 팔과 다리의 윗부분에 바른 후 주변으로 퍼뜨려준다.


▲ 바닐라코의 ‘페스티브 펄 바디 미스트(200ml, 1만5천원)’

‘O(ocean colors)’는 무더운 여름 풍덩 빠져들고 싶은 시원한 바다빛 아이템을 뜻한다.

특히 눈가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망설일 것 없이 푸른색 아이템을 선택하자.

바다빛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톤의 블루 컬러 아이섀도 중 진한 색깔로 속눈썹 라인을 얇게 메우고 파스텔컬러와 블렌딩 하면 제격이다.

또는 블루 아이라이너나 블루 마스카라 등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이때 입술색은 누드 계열의 깨끗하고 은은한 색깔들이 적당하다.


▲ 비비토 ‘비바체 컬러크림 라틴팝 블루 그린(6g, 2만7천원)’

‘W(w-line care)’는 탄력 있는 가슴과 엉덩이 관리를 의미한다.

휴가지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려면 W라인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디로션이나 오일을 바른 후 지압으로 모양을 잡아주거나 탄력을 주는 마사지를 시행하는 것이다.

아울러 근력을 향상시키고 군살을 제거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서 전용 화장품과 몸매 보정에 도움이 되는 속옷까지 눈여겨본다면 훨씬 더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 멜비타 ‘벨리스 뷰티 오일(50ml, 4만2천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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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3 15:08:18 수정 2011-06-13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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