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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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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

입력 2011-06-14 10:47:14 수정 2011-06-14 1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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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는 4월에서 6월 사이에 가장 많다고 한다. 지난 해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 (7,218명) 중 4~6월 사이에 3,002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7~9월이 2,114명, 10월~12월 1,166명, 1~3월이 936명 순이었다.

또 2008년과 2009년에도 4월에서 6월 사이에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교차가 심하고 급격한 기온 상승이 나타나는 6월, 건강을 위해 더욱 철저한 음식물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식중독은 음식이 세균, 기생충, 독소 등의 유해물질에 오염된 경우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성 장염도 이에 속한다. 식중독의 가장 흔한 증상은 구토와 설사, 고열이며 음식을 먹은 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식중독 증상이라도 병원을 찾을 만큼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평소에도 속 쓰림, 더부룩함, 설사,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소화제나 지사제 등으로 자가 치료를 하는 사례가 있다.

또 다른 사람에 비해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음식을 먹어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며 자신의 위장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히려 이런 경우는 위장 건강이 더 악화된 상태로 건강 보호 사인을 보내는 위장의 경보시스템이 고장 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자가 진단으로 일시적인 치료만 하고 끝내는 식으로 지속하면, 비위생적인 음식 섭취나 평소 잘못된 식습관 등에서 오는 세균으로 인해 유입된 독소가 깨끗하게 치료되지 않고, 위장 외벽에 쌓여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켜 위장 외벽이 딱딱하게 굳는 '담적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배탈이 나는 것, 음식을 먹었을 때 체하거나, 급하게 갑자기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가 안 되고 설사나 배탈이 나는 것. 이것은 모두 위장이 보내는 건강을 보호하려는 신호이다.

위장에는 잘 발달된 신경시스템이 분포돼 있어, 유해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뇌와 합작하여 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위장의 경보 시스템은 매우 치밀한 채널을 갖추고 총 4단계의 과정으로 작동한다. 살아있는 위장 경보시스템인 셈이다.

1단계 - "유해 물질, 또는 과도한 음식이나 감염성 세균 침입!"을 신경세포에 알린다!

위장 점막 층의 신경 전달 세포, 그 외에 상피세포와 면역 세포가 발견해 즉시내인신경에 전달한다.

2단계 - "알았다 오버!" 내인신경이상기 경보체계로부터 정보를 받고, 정보들을 모니터한다.

3단계 - "응급으로 사령부에 보고하겠다!" 모니터링 한 정보를 외인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한다.

뇌에게 지금 유해물질이 들어 왔으니, 또는 음식이 너무 많이 들어와 독소가 몸으로 파급될 것 같으니 명령을 내려 달라고 요구한다.

4단계 - "지금부터 통증이 시작될 것이다!" 뇌는 몸 전체의 영양 상태나 면역 상태를 체크해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한다.

유해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위를 틀어 통증과 구토를 일으켜라' 또는 '음식이 너무 많이 유입되고 있으니 위장을 체하게 하라' 등 구체적인 실행 명령을 위와 장의 신경시스템과 면역 시스템에 내린다.

이렇게 위장의 경보 시스템은 음식물에 독소가 함유돼 있는지, 각종 음식물이 많이 들어왔는지, 너무 급하게 먹어 소화가 안 되는 고형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판단해 잘못된 식사에 의해 파생된 독소들이 몸으로 공급되지 않도록 경비를 한다.

즉, 위장의 내장신경계가 판단해 뇌에 알려 체하고 토하고 아프고 설사하는 것과 같은 증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데, 독성이 함유된 음식을 먹거나, 과식, 폭식, 야식을 하는 데도 소화에 별 다른 지장이 없거나 증상이 경미하다고 소화제 등으로 자가 치료를 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는 소화가 잘 되고, 순간적으로 증상이 없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위장 건강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위장의 경보 시스템이 고장 난 것일 수 있다.

위장의 경보시스템 고장은 각종 소화 장애 증상으로 신호를 보냈는데도, 무시하고 배가 불러도 과식을 하거나, 잘못된 음식 섭취를 하게 되면 위장 내에 독소들이 쌓이고, 이렇게 과잉 된 독소가 내장 신경에 침착 돼 신경이 변성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다.

일단 신경이 독성 음식에 의해 변성되면 음식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못하고 그 음식에 대해 무조건적인 ok사인을 보내 거나, 그 음식만을 더 찾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요즘 아이들이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지면 그 음식만을 선호하게 되는 현상도 바로 특정 음식의 과도한 섭취와 그로 인한 독소가 신경을 변성시켰기 때문이다.

각종 식중독균이나 대장균과 같은 음식물 속의 세균이 체내에 유입되면, 위장관의 벽에 붙어서 독소를 발생시킨다.

이 독소가 쌓여 위장의 내장 신경시스템을 변성시키고, 위장관의 점막을 손상시킴으로써 몸에 필요한 각종 효소들을 파괴시켜 위장 내부의 음식찌꺼기나 각종 독소들이 외장 외부로 흘러 들게 한다.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은 “이러한 물질이 위벽에서 딱딱하게 굳으면 위장운동이 저하되고, 각종 만성위장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 이것이 더욱 진행되면 '담적병'으로 발전되어, '담적' 자체에서 내뿜어지는 독소가 신체 곳곳에 유입되면서 전신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이상세균이 이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장질환은 물론 몸 전체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위생적인 음식물을 섭취해도 별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위장의 신경시스템 이미 손상된 것으로 '담적병'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경고했다.

'담적'의 진정한 치료는 담적 제거 치료로 담적을 제거하고, 몸 속 이상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위담한방병원에서는 축적된 담적의 독소를 제거하는 약물요법과 굳어진 조직을 풀어주는 물리요법의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담적 치료는 위와 장에 형성된 담적 독소를 제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굳어진 위장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축적된 담적 독소를 제거하게 되면 세균에 감염된 위장벽이 정상화되면서 건강한 위와 장으로의 회복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낮은 레이저 에너지를 혈액에 공급하는 레이저요법, 원적외선 기기를 통한 온열효과로 인체를 정상화 시키는 공진요법, 위장 외벽에 축적된 독소를 빼내고 굳어진 위장 외벽을 풀어주는 초음파, 고주파 치료 등 각종 자연대체의학 요법 등의 과정을 거쳐 정상적인 위장의 상태를 찾도록 해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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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4 10:47:14 수정 2011-06-14 1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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