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바도, 알펙스, 마빈, 로만손 프리미어를 만나볼 수 있는 시계 전문 편집 스토어 ‘더와치스’가 홈페이지를 오픈 한다.
홈페이지에서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아온 뮤지엄 와치 모바도와 수차례에 걸친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입증된 뛰어난 디자인의 알펙스를 선보인다.
또한 체게바라와 마릴린 먼로가 사랑하고 16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계 마빈,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 명품관에 10년째 명성을 이어온 로만손 프리미어도 만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신제품 라인업과 브랜드 히스토리, 매장정보와 E-catalogue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다양한 검색 기능과 마음에 드는 제품을 모아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는 기능은 시계 쇼핑 시 참고 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더했다.
더와치스의 온라인 홈페이지(www.thewatches.co.kr)는 6월 말 오픈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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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5 17:49:09
수정 201106151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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