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에코퓨어는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촉촉하고 매끈한 바디로 관리해 주는 ‘에코퓨어 모이스춰 포레 바디케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된 에코 처방을 그대로 사용해 피부에 마일드하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

에코서트에서 인증 받은 7가지 유기농 성분이 피부 속까지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우려가 있는 화학 성분도 일체 배재했다.

7가지 유기농 성분은 동백꽃, 금은화, 유채꽃, 백리향, 분꽃, 달맞이꽃, 나팔꽃으로, 피부에 풍부한 보습력을 전해주어 피부 속은 촉촉하게 피부 표면은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꾸어 준다.

‘에코퓨어 모이스춰 바디 클렌져’는 에코서트 인증 내추럴 성분이 90.9% 함유된 제품으로, 유기농 성분이 만들어 낸 풍성하고 마일드한 저자극 거품이 부드럽고 깨끗하게 노폐물을 클렌징 해주어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에코퓨어 모이스춰 바디 로션’은 에코서트 인증 내추럴 성분을 70.5%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표면에 부드럽게 흡수돼 바르는 즉시 피부 속과 표면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 수분을 보호해주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산뜻하게 유지해준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430여개의 화장품 매장 뷰티크레딧과 화장품 전문점,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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