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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나는 자연을 신고 걷는다

입력 2011-06-20 15:02:26 수정 2011-06-20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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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뜨고 있다.

특히 더운 여름 걸어 다니느라 피로가 쉽게 쌓이는 발을 위해 보기에도 시원할 뿐 아니라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천연 소재 여름 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천연 소재를 이용해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며 이상기온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같은 때 시원하게 발 건강도 지키면서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여름상품이다.

ABC마트와 함께 코르크, 우드, 마, 코코넛 등 올 여름 시원한 착용감과 건강, 환경까지 생각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에코슈즈들을 모아봤다.

▲ 천연소재 샌들의 정석, 코르크 샌들

최근 들어 천연 소재가 높은 인기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제작되고 있긴 하지만, 천연 소재 슈즈는 10년 전부터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는 아이템이었다.

특히 코르크 샌들은 편안한 착화감과 높은 내구성으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제품.

전세계 코르크 슈즈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버켄스탁(BIRKENSTOCK)의 MADRID(7만9천원)는 그 중에서도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발 모양에 따른 입체적 형태로 발이 편안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이 구비돼있어 있으며 호킨스(HAWKINS)의 SEDANO(5만9천원)은 부드러운 라인과 세 가지 컬러를 조합한 트렌디한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누오보의 TIE WEDGE 12.5(4만 1천 3백 원)는 12cm에 이르는 코르크 굽이 눈에 띄는 제품으로 베이지 컬러의 스트랩의 뒷부분이 밴드로 처리돼 있어 발의 상태에 따라 신축성 있게 늘어났다 줄어들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 보기에도 시원하고 견고한 우드 샌들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이탈리아 우드 샌들 브랜드의 도띠마리티(DOTT MARTI)사의 ANATOMICO(4만 9천원)는 굽 부분이 우드 소재로 제작돼 발에 닿는 촉감이 시원하다.


전통 우드 샌들답게 발 모양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굽이 높지 않고 두툼해 오래 걸어도 부담이 없다.

특수 코팅을 해 물에 젖지 않고, 바닥에 고무처리를 해 미끄럽지 않고 적당한 쿠션감이 가장 큰 특징.

이 밖에도 매 여름 시즌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웨지힐도 우드 소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마리엘라(MARIELLA)의 6953(9만 9천원)은 앞 굽 3cm에 뒷 굽이 9.5cm에 이를 정도로 굽이 높지만 전체적으로 웨지 스타일로 몸의 무게를 고루 분산시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나무 무늬를 그대로 살려 독특할 뿐 아니라 그 외 스트랩 부분을 천연 소가죽을 이용하여 퀄리티를 높였다.

▲ 통기성, 투습성이 우수한 마 소재

고급 의류소재로 많이 사용되었던 텍스타일, ‘마’를 이용한 여름샌들 제품도 올 시즌 눈에 띄는 잇(IT) 제품이다.

20대 젊은 도시여성 감성의 누오보(Nuovo)는 실버, 화이트의 시원한 색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마소재 샌들 BRAID WEDGE 6.5(4만9천원)를 선보였다.


안정감 있는 웨지힐에 발이 직접 닿는 부분을 마 소재로 마감해 땀 흡수 및 통기성을 높여 인기를 끌고 있다.

화이트와 실버, 골드 스트랩과 라피아 느낌의 힐이 어우러져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드레시한 스타일까지 무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

올 여름 조금 더 활동성을 강조한 슈즈를 원하는 사람들은 호킨스의 MIMOSA2(5만 9천원)을 추천한다.


이 슈즈 역시 발에 직접 닿는 부분을 마 소재로 마감하여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고 빨리 마른 다는 장점 이외에도 지면에 닿는 바닥부분이 미끄럼 방지 처리와 함께 내구성이 우수하게 제작되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때에도 좋다.

▲ 에코슈즈 종결자, 코코넛 슈즈

코르크, 우드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 중에서도 최근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소재는 코코넛.
열대 과일 코코넛의 껍질을 사용한 이 제품은 통기성, 투습성이 우수하다는 기능적인 면 이외에도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효과로 새로운 것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웰빙 샌들을 제작하는 코코모즈(COCOMODS)의 VALENCIA(4만 5천원)는 발이 닿는 바닥에 코코넛 천연 섬유를 사용해 발을 상쾌하게 유지시켜 준다.

코코넛 섬유가 신발 내 수많은 공기구멍이 있어 완충작용을 도와 편안하게 신을 수 있고, 5cm 굽으로 휴가지에서도 시원하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제품.


이 외에도 코코모즈의 플립플랍 DUDEMILD(4만 5천원)는 조리 스타일로 합성소재와 함께 부분적으로 코코넛 소재를 사용한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230mm부터 280mm까지 준비돼 있어 올 여름 휴가철 커플 슈즈로 많이 찾고 있다.

박지희 ABC마트 마케팅팀 매니저는 “천연소재 제품은 보기에도 시원할 뿐 아니라 가벼운 무게, 높은 통기성, 인체 무해한 특징으로 인해 여름용 패션 아이템으로 최고”라며, “유난히 덥고 습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에코 슈즈로 시원하게 발 건강도 지키면서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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