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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더위의 경계, 뽀송뽀송 패션이 정답

입력 2011-06-21 13:10:53 수정 2011-06-21 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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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왔다.

특히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잦을 거라는 전망이다.

빗방울과 햇빛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기온 차이 때문에 옷장 앞에서 고민하게 되는 시기다.

이제 고민은 그만, 몇 가지 아이템으로 비가 와도 해가 떠도 뽀송뽀송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스타일링 노하우를 제안한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장마철 폭우로 인해 옷이 젖으면 비가 그친 후에도 축축하고 눅눅한 느낌이 남는다.

비가 예상되는 날에는 하의는 짧게, 상의는 길게 입는 것이 기본이다.

긴 바지나 긴 스커트는 비에 젖으면 옷이 눅눅해지고 좋지 않은 냄새까지 날 수 있으므로 금물이다.

긴 상의는 비 때문에 기온이 낮아져도 체온 유지가 가능하다.

거즈, 린넨 소재의 옷을 선택하면 얇고 가벼운데다 통풍이 잘돼 비가 그쳤을 때도 좋다.


거즈 7부 셔츠는 비비드한 색상에 롤업 소매로 산뜻해 보인다.

린넨 팬츠는 앞부분과 엉덩이에 미니포켓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하면서 시원해 보인다.


비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 우산만으로는 사방에서 몰려드는 빗방울로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기 십상이다.

이럴 땐 레인코트가 필수다.

과거에는 노란색, 남색 등 진부한 컬러 일색이었던 레인코트가 최근에는 후드, 사파리, 판초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이렇게 디자인, 컬러, 패턴 등이 다양해진 레인코트는 비올 때뿐만 아니라 비가 그친 후에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레인부츠는 최근 패셔니스타의 잇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비 오는 날 신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평상시에도 멋스러움을 연출하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


폭신하고 따뜻한 어그 레인부츠도 출시 됐다.

어그의 천연 양모는 수분 흡수가 좋아 발에 땀이 많은 사람에게는 여름에도 안성맞춤.


비를 막는 용도로만 사용하던 우산이 작고 예뻐졌다.

햇빛을 차단해주는 기능도 추가돼 양산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김지혜 아이스타일24 MD는 “최근 출시된 레인코트나 레인부츠는 비 오는 날뿐만 아니라 맑은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며 “레인부츠의 경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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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1 13:10:53 수정 2011-06-21 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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