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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세균과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라

입력 2011-06-21 15:16:59 수정 2011-06-21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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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23일부터 전국적으로 장마철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마가 시작되면 고온다습한 기후로 세균 번식이 왕성해지므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성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장마 기간에는 일교차가 큰 날씨 때문에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전염되기 쉽다.

그 중에서 눈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외부에 더 노출돼 있고,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세균성 감염 질환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매년 여름마다 발병하는 대표적인 눈 질환은 ‘유행성결막염’이다.

‘유행성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충혈, 가려움, 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인후염이 동반된 결막염으로 증세가 다르게 발현될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 크게 유행하는 눈병 중 하나는 ‘아폴로 눈병’이라 불리는 ‘급성 출혈성결막염’이다.

‘급성 출혈성결막염’의 원인균은 엔테로바이러스로, 이것에 감염되면 가려움, 눈물 등 결막염 증세와 결막에 출혈이 일어나 눈이 빨갛게 충혈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눈병에 감염되었을 때에는 병원에서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2차 감염을 막는데 주력해야 한다.

2차 감염이 발생하면 시력 저하와 같이 안구에 악영향을 미치는 질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위생 관리가 어려운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자외선에 오랫동안 눈이 노출되면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고온의 열로 각막 손상까지 입을 수 있으므로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여름철에는 눈을 보호해줄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착용하는 안경 하나로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챙기는 변색렌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변색렌즈란 자외선 농도에 따라 렌즈 색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제품으로, 실내에서는 일반 안경으로, 실외에서는 선글라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에실로코리아의 아노 듀퐁 마케팅 팀장은 “햇볕 뜨거운 6월을 맞아, 세균감염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변색렌즈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올바른 안경 착용으로 여름철 눈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실로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를 개발한 에실로사(社)의 한국 투자법인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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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1 15:16:59 수정 2011-06-21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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