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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위협하는 장마철, 피부 관리법은?

입력 2011-06-23 14:15:27 수정 2011-06-23 1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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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됐다.

장마철은 습도가 높아서 메이크업조차 쉽지 않을뿐더러, 곱게 한 화장도 금방 얼룩지고 지워지기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끈적거리는 피부에 많은 먼지들이 달라붙어 청결관리도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여성들에게 총체적 난국으로 다가오는 장마철, 그에 맞는 적절한 뷰티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에도 늘 엣지있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다면, 몇 가지만 기억하자.

▲ 장마철 피부 관리 기본은 ‘클렌징’

올바른 피부 관리의 시작은 클렌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장마철과 같은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땀이 많아질 뿐 아니라 높은 습도 때문에 끈적임과 피지 분비가 심해지므로 꼼꼼한 세안이 더욱 중요시된다.

습기가 높을수록 외부의 더러운 먼지는 피부에 더욱 잘 달라붙어 그로 인해 트러블까지 유발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장마철일수록 세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

세안을 할 때는 우선 손을 먼저 깨끗이 씻은 다음 충분히 만든 거품으로 마사지 하듯 피부의 노폐물을 닦아낸다.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턱의 T존 부위와 각질이 쌓이기 쉬운 콧방울, 턱선을 세심하게 클렌징 해주도록 하자.

또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므로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모공 전용 제품을 사용한 딥클렌징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오페 포어 클리닉 딥 클린 오일 [30ml, 25,000원대]

모공 속에 쌓여있는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모공 전문 클렌징 오일.

모공 주변의 묵은 각질과 산화된 피지를 제거해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준다.

▲ 구름 낀 날 ‘자외선’ 주의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햇빛’이라는 인식이 강해 구름이 낀 날은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게 된다.

하지만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자외선 강도를 100으로 봤을 때 뭉게구름이 하늘의 반 정도를 가린 날은 자외선 지수가 최대 130정도를 기록한다.

이는 구름 낀 날 자외선이 30%정도 더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직접 내리 쬐는 자외선이 구름에 반사되면서 지수가 더해지기 때문.

이런 이유로 햇빛 없이 흐린 장마철에도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햇빛이 강렬하지 않다 하더라도 외출 20분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도록 하자.

습도가 높은 날 끈적거리고 번들거리는 자외선 차단제의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팩트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한다.

수시로 덧발라 줄 수 있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피지를 잡아주기 때문에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유해물질이 달라붙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장마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오페 선크림 팩트 SPF50+ PA+++ [14g*2, 38,000원]

파우더 특유의 가벼움과 아기피부 같은 보송한 느낌을 제공하는 선크림 팩트.

뭉침 없이 피부에 고르게 발려 메이크업 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

피지 컨트롤 파우더가 피지를 잡아주어 장마철에도 하루 종일 보송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 장마철 메이크업, 표현을 얇게 지속력을 길게

하루 종일 피부가 끈적거리는 장마철에는, 평소와 다른 방법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습도가 높을 때 지나치게 여러 제품을 바른다면 흡수가 되지 않아 피부에서 겉돌게 되고 들뜨거나 번들거릴 수 있다.

번들거리는 피부에는 당연히 이물질이 더 잘 묻게 되고,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도 있을 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과감히 생략하고 촉촉한 타입의 비비크림만으로 얇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해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지성피부의 경우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파우더를 얇게 펴 발라 주면 더욱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승은 팀장은 “피부 컨디션은 날씨와 습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장마철에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며 “외출 후 청결, 햇빛 없는 날도 자외선 차단, 지속력 강한 메이크업, 이 세 가지 뷰티 키워드를 기억하면 장마철에도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페 스킨 컴플리트 B.B SPF35, PA++ [40ml, 40,000원대]

맨 얼굴의 빛을 살려주는 컬러 테라퓨틱 케어로 방금 피부 관리를 받은 듯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

잡티는 물론 트러블 얼룩까지 균일하게 커버해 자연스럽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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