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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거나 장마거나, 젖지 않고 여름철 시원한 스타일 살리기!

입력 2011-06-28 14:12:59 수정 2011-06-28 1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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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아리’는 지나갔지만 비바람은 다시 메아리 쳐 오고 있다.

오늘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금주 내내 전국적으로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신발업계에서는 물에 닿으면 손상되기 쉬운 가죽 제품 신발 대신 비를 맞아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신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 최대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에서는 이번 장마부터 이후 이어질 무더위 걱정까지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아쿠아슈즈, 코코넛슈즈, 레인부츠 등 다양한 제품들을 모아봤다.


▲ 장마철, 도시를 걷는 아쿠아 슈즈 열전

최근 몇 년 동안 여름철 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아쿠아 슈즈는 물기가 잘 빠지고 통풍이 잘 돼, 평상 시 일상생활은 물론 장마철 휴가철 물놀이, 계곡, 여름철 산행 등에서 다용도 활용이 가능해 남녀노소 막론하고 많이 찾는 기능성 스포츠화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스케이트보드 & 서핑 브랜드 반스(VANS)에서 선보인 RIVER THRATHER2(ABC마트/3만9천원)은 가볍고 부드러운 메시 소재로 물기가 잘 빠지고 통풍이 잘돼 장마철 비에 젖어도 끄떡없는 아쿠아 슈즈 제품. 미끄럼 방지 고무 밑창으로 쾌적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자랑하고, 발목 부분 밴딩 처리로 비 오는 날 귀찮게 끈을 묶고 풀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디다스(ADIDAS)의 BOAT CC LACE(ABC마트/7만5천원)는 시원한 공기는 유입시키고 땀과 열기를 날려보내는 ‘클라이마쿨(ClimaCool)’ 소재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인솔, 아웃솔 바닥의 물 빠짐 기능을 강화해 통기성과 투습성이 극대화된 제품. 시원한 블루 컬러에 아디다스 특유의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비오는 도시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다.


▲ 물에도 끄떡 없는 친환경 슈즈들 모여라!

지루한 장마철, 아침마다 신발 고민을 하게 마련, 장대비 속에서도 신발이 망가질까 하는 고민을 덜어줄 천연 소재의 신발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우드 샌들 전문 브랜드 DOTT MARTI에서 내놓은 ANATOMICO(ABC마트/3만9,200원)는 물에 젖어도 망가지지 않는 우드 재질로 올 여름 잇(it)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친환경 슈즈이다.

신발 바닥부분에는 격자무늬가 새겨진 고무를 덧대 빗길에서 미끄러질 걱정을 줄여주었을 뿐 아니라 천연 우드 소재의 시원함은 장마철 이후 찾아올 무더위 걱정을 덜어준다.

코코넛 천연 소재를 활용한 코코모즈(COCOMOZ)의 SANTORINI(U)(ABC마트/4만2천원)는 물 투과 기능이 탁월하고, 내부에 수많은 공기구멍이 완충 작용을 하여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높은 통기성, 그리고 99.9% 항균성을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할 뿐 아니라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고 빨리 마르기 때문에 장마철 일상생활 속에서 신기 무난하다.

단, 방수전용 신발이 아닌 만큼 천연소재에 뒤틀림이나 갈라짐이 생길 수 있으니 실내에 돌아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비스듬히 세워 말려주는 것이 좋다.


▲ 지루한 장마철! 알록달록 레인부츠, 너만 있으면 돼!

올 여름 장마철, 레인부츠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세계 최대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에서는 6월 말 현재 레인부츠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4배 상승했으며, 레드, 옐로우, 오렌지, 네이비, 퍼블, 블랙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 길이와 굽 높이, 디테일로 매장에 들어오는 족족 연일 매진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인부츠 하면 둘째가라도 서러울 영국 브랜드 락피쉬(ROCKFISH)의 스테디셀러

WELLINGTON BOOTS(ABC마트/7만9천원)은 심플한 레인부츠 디자인에 3.2cm 뒷굽, 흡습성을 강화한 플라워 패턴 안감 면 소재가 흐린 날 기분을 업 시켜준다.

세계적 검사 기관인 인터텍(INTERTECK)으로부터 50만보를 걸어도 끄떡없는 플렉스(FLEX)를 인정 받아 일반 레인부츠보다 1.5배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또떼또떼의 RIBBON RAIN(ABC마트/3만9천원)은 레드, 옐로우, 오렌지 등 컬러풀한 색상에 리본 디테일이 달려있어 우중충한 장마철 기분을 한결 산뜻하게 바꿔줄 수 있고, LONG RAIN(ABC마트/5만9천원)은 보색대비의 패턴,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보헤미안 느낌을 살려 비 오는 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ABC마트의 박지희 매니저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레인부츠를 비롯, 아쿠아슈즈, 플립플랍 등 빗물 속에도 마음 놓고 신을 수 있는 신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여름철 신발 구입시에는 더위나 스타일 뿐 아니라 장마시즌까지 고려해 통기성과 투습성이 좋은지,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신발 선택 팁을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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