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과 에스닉, 로맨틱 무드와 함께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덴마크 대표 패션 주얼리 브랜드인 ‘필그림(PILGRIM)’이 트렌디한 서머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젤리 시계’를 제안했다.
캐주얼하고 개성 있는 서머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필그림(PILGRIM)’의 젤리 시계는 유연하고 부드러워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으로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에 안성맞춤이다.
브라이트한 컬러로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이트와 블랙 등 모던한 컬러가 활용된 젤리 시계는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큐빅’이 라운딩 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은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정장차림에도 세련되게 어울려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에게 스타일리시한 쿨 서머 패션에 매치하기에도 제격이다.
가격은 큐빅 디테일 젤리 시계의 경우 19만 5천원, 밝고 감각적인 컬러의 젤리 시계는 17만 5천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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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30 11:23:21
수정 20110630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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