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의 아메리칸 빈티지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비토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치웨어로 즐길 수 있는 ‘비치 파라다이스’ 라인을 출시했다.
비토이의 ‘비치 파라다이스’라인은 남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칵테일 빛이 사랑스러운 캐쥬얼 룩으로 휴가지에서 하와이언 커플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비치 파라다이스’ 제품구성은 ‘하와이 알로하’ 티셔츠 시리즈, ‘N.Y.C’ 트레이닝 하프팬츠 시리즈와 함께 시계, 모자 등 액세서리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하와이 알로하’ 티셔츠와 ‘N.Y.C 트레이닝 하프팬츠’는 비토이만의 오리지널리티는 살리면서도 유니크한 빈티지 워싱을 통해 편안한 매력을 추구했다.
한편, 비토이는 11년 S/S신상품 구매고객들에게 제품 소진 시까지 ‘럭셔리 에나멜 소가죽 키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 모두에게 스마트폰 카드 스탠드 2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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