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교육용 로봇을 온라인 상에서 판매하는 ‘파파스쿨’(www.papaschool.com)에서 로봇교육을 초급부터 최고 단계까지 하나의 키트로 익힐 수 있는 ‘몬스터’ 로봇키트를 출시하였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로봇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파파스쿨은 방과후학교 수업을 받지 못하는 자녀들도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로봇교육이 가능하도록 온라인상에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재만으로도 자녀 스스로 로봇을 조립하고,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판매와 교육서비스를 일원화하여 실시하고 있다.
몬스터 로봇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제한된 부품의 수와 교육시간 때문에 학교 교육현장에서는 접할 수 없는 대형로봇들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자녀 스스로 시간계획을 잡을 수 있는 집에서 실시하는 로봇교육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단계별 키트를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로봇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부품들을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량 부품들의 부품 수납장까지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몬스터 로봇키트가 가진 매력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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