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유럽 정통 캔버스화, 빅토리아 슈즈의 한국 공식 웹사이트가 18일 오픈했다.
창립 당시부터 100% 천연 면과 고무, 인체에 해가 없는 100% 오가닉 염색제를 사용해 온 친환경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에서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자제해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하고자 텀블러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빅토리아 슈즈를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의 고객에게 빅토리아 슈즈의 로고가 심플하게 새겨진 모던한 디자인의 4만원 상당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텀블러를 증정한다.
편안하고 세련된 빅토리아 슈즈도 구입하고, 빅토리아 슈즈의 브랜드 컨셉과도 일치하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 보존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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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8 13:08:35
수정 201107181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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