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강원도 홍천의 아름다운 마을 초등학교와 생동중학교를 제 36번째 후원학교로 선정하고 300여 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을 전달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사회 공헌 활동 ‘Re-Creating 희망’ 캠페인의 일환인 ‘유소년 축구 후원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지난 2006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전국 유소년 축구부를 방문, 후원해오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축구 후원 프로젝트’는 베이직하우스의 후원관련 뉴스를 접한 선생님이 직접 학생들의 사연을 보내 제자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과거 베이직하우스의 후원을 통해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던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과 같이 꿈과 희망을 현실로 이뤄내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하의실존’ 패션 선보인 구하라, 핸드백에 더욱 눈길
· 블라우스 VS 티셔츠, 고민하는 당신…
· ‘해리포터’가 사용한 지팡이 수는? ‘이색기록!’
· 주부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크게 증가
· 7080 패션이 뜬다! 올 여름, 필수 복고 아이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