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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외선 속 탄력 있는 속눈썹 모발 케어의 노하우

입력 2011-07-21 16:51:05 수정 20110721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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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외선 속에 속눈썹은 과연 안전할까???

지루했던 장마 끝나기가 무섭게 매일 20도 웃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강한 자외선 속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다름 아닌 피부. 그만큼 각종 썬 블럭 화장품들의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에 피부만큼 눈썹모발도 지치고 상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도 잦아지고, 그로 인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많아지면서
눈썹 모발들도 영양 공급이 원활히 안 되어 탈모가 진행되듯이 빠지고 있다.

최근 남녀노소 모두에게 두피관리 열풍이 불듯이 특히 여름철에는 눈썹 모발도 두피처럼 집중적인 관리를 할 때이다.

속눈썹 영양제 ‘글로우래쉬(GLOWLASH)’는 탈모방지 MGF(Multi Growth Factor) Hair complex 개발자 DR. Jong Ju Na가 개발한 제품으로써 병원 전문 판매용으로 개발하여 이미 효능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콜라겐, 자일리톨과 알로에, 미치현, 검정콩, 녹차, 상엽, 캐비어 등 천연 식물성 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사용 시 눈에 자극을 최소화 하였고 아이라이너를 바르듯 사용법이 간편하고 바른 후에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특히, 마스카라나 속눈썹 연장술로 속눈썹 모발이 지친 사람들에게 효과적인데 이물질이 스며들어 손상된 속눈썹 모근 세포를 복원시켜 더욱 튼튼하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 준다.

글로우코리아의 이은경 마케팅이사는 “자외선이나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모발에 탈모가 진행되듯이, 눈썹 모발에도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눈썹이 가늘고 짧거나 속눈썹 연장술로 모발이 손상된 여성 또는, 눈썹 숱이 없는 남성에게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특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썬 블럭 화장품을 사용하듯이 속눈썹도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해주어야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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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1 16:51:05 수정 20110721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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