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배우 채정안이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 H2O +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최근 전속모델로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 H2O +의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국내 최정상의 스텝들과 함께한 이번 촬영은 그녀가 H2O +의 모델이 된 후 진행한 첫 번째 촬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모델다운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뽐내어 스테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지면 광고 촬영의 컨셉은 수분감이 넘치는 건강한 피부의 여신.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유명한 그녀는 컨셉에 어울리는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로 ‘물의 여신’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매 컷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예정 시간보다 빠른 시간 안에 촬영을 마친 그녀의 촬영 컷을 본 관계자들 모두 흡족해 했다는 후문.
앞으로도 채정안은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 H2O +의 국내 모델로서 팬 싸인회, 화보 등을 통해 팬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H2O +는 최상의 보습 전달을 위한 물과 오일의 과학적인 밸런스, 강력한 에너지와 풍부한 영양을 지닌 마린 추출물, 젤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 신기술 개발 등이 차별화 된 세계적인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로 2분에 1개씩 판매되는 ‘페이스 오아시스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 수분젤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H2O +는 신사동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 오는 26일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중동점, 그리고 H mall, 롯데닷컴, 신세계몰 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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