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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색다른 Bar&Restaurant 오픈, ‘다른 별에서 온 마녀’

입력 2011-07-28 17:54:35 수정 2011-07-28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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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에 색다른 Bar&Restaurant이 오픈했다. ‘다른 별에서 온 마녀’는 보통 동종 업종이 지하 상권에 위치한 반면, 이름만큼이나 특이하게 3층에 위치해 있다.

와인을 즐기는 이들이 한번쯤은 품었음직한 ‘와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에선 어째서 다른 술을 마실 수 없나?’ 또는, ‘모든 술을 다 취급하는 곳에선 어째서 와인 리스트가 빈약한가?‘라는 의문점이 있다.

‘다른 별에서 온 마녀’는 250여 종류 이상의 풍부한 와인 & 샴페인 리스트와 30여가지의 몰트위스키, 다양한 스피리츠 & 하드리큐르를 제공한다.

네덜란드 볼스 아카데미를 거쳐 스코틀랜드 디스틀러리에서 공부한 특이한 이력의 바텐더가 BAR 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와인이건 칵테일이건 위스키이건 물어보는 것에 막힘도 없이 시원스레, 거기에 유머까지 덧붙여 친절히 설명을 해 주니 와인을 마실지 칵테일을 한 잔 할 지 오히려 고민이 될 정도 일 것이다.


자연친화적인 식자재와 1등급 이상의 와규 등을 매일 필요량만큼 공급받아 강남의 M호텔 출신 쉐프가 현대적 트렌드를 접목시켜 만든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 하고 있어 술을 못 하더라도 파스타나 샐러드 혹은 스테이크만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요란한 인테리어 컨셉을 배제하고 마치 갤러리에 온 듯 한 느낌을 주는 최민석 포토그래퍼의 대형 사진 액자들과 매주 바뀌는 코바나 보태닉의 화병과 화분들은 편안한 재즈 선율, 노출 컨셉의 투박한 인테리어와 묘한 앙상블을 이루어 혼자이건 가족 모임이건 혹은 격식을 갖춘 접대 모임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내공을 갖춘 곳이다.

60평의 넓은 공간에 룸 하나와 6석의 테이블만 갖추어 테이블 간의 거리를 최대화 하여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지켜주고자 하였으며, 스탠딩 테이블이 있는 테라스는 고객들을 좀 더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다른 별에서 온 마녀의 대표는 “덥고 지치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서 고객들에게 웰컴 샴페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하루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약문의 02-3448-35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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