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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쥬키스 ‘해밀톤호텔 POOL KISSING EVENT’ 눈길

입력 2011-07-28 11:32:04 수정 201107281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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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로쥬키스는 7월 내츄럴 셀틱 미스트 출시 기념 ‘해밀톤호텔과 함께하는 풀 키싱 이벤트(Pool Kissing Event)’ 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최고의 더위를 자랑하는 2011년 여름, 소비자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기 위하여 기획됐으며 트렌드 리더라면 한번쯤 가주어야 할 해밀톤 호텔 수영장과 함께 했다.

지난 23일 토요일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일렉 클래식 공연팀 ‘샤인’이 함께했으며, 수영장 풀 앞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고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 진행된 깜짝 이벤트에는 200여명이 넘는 해밀톤호텔 고객들이 참여해 효과를 높였다.

로쥬키스는 내츄럴 셀틱 미스트 런칭을 기념해, 뜨거운 여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풀 안에 들어가있는 소비자들에게 미스트를 던져주는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했다.

더위 속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는 여성 및 남성 소비자들의 팔은 높이 뻗어졌으며, 로쥬키스 브랜드 홍보 효과는 최고를 자랑했다.

로쥬키스의 내츄럴 셀틱 미스트 신제품은 세이지, 라임, 캐모마일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가장 순수한 물인 'Celtic Water'가 함유된 오랜 시간 정화 작용을 거쳐 이상적인 미네랄 균형을 맞춰주는 순수 천연 워터 미스트다.

최저 수준의 염분 함유량과 유럽 최적 레벨의 미네랄 함유량을 자랑하는 셀틱 워터가 국내 드디어 상륙한 것.

내츄럴 셀틱 미스트는 Celtic Water(20%)가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효과가 우수한 트레할로스 성분이 수분과 결합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수분부족으로 피부 당김과 심한 건조감을 느끼는 피부를 깨끗하고 섬세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Celtic Mist'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않고, 저 농도의 미네랄을 함유하여 수분증발 후 미네랄 잔존물로 인한 피부건조가 없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킬 때, 메이크업 전 후, 외출 후의 피부 정화 및 진정, 여행 시에 수시로 수분 공급, 피부과 시술 후, 운동으로 인한 열기를 식힐 때, 제모 후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로쥬키스 마케팅 담당 정 영찬 실장은 “로쥬키스는 최근 최적의 세틱워터가 함유된 내츄럴 셀틱 미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을 돌려주기 위하여 여름을 맞아 이색적인 파티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도심 한복판에서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시원한 파티와 로쥬키스 신제품이 신선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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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8 11:32:04 수정 201107281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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