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모델 등 수많은 셀럽과 일반 여성들의 피부를 경험하면서 느낀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한 스킨케어 브랜드 조성아 로우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이 지난 방송에서 약 10억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또 한번 대박 기록 세웠다.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은 블랙버블의 재판매를 요청하는 고객의 전화와 메일이 쇄도해 업무가 마비되고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청담(淸淡) 브러쉬 세안제에 대한 고객의 요청에 힘입어 출시하게 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는 용량과 성분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조성아 로우 측은 “시그니처 에디션은 특별 출시된 한정 제품으로, 준비된 수량 소진되면 추가 생산 계획이 없어,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을 소장하려는 소비자의 반응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라고 전했다.

개성 있는 일러스트 패키지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에디션은 조성아 원장이 직접 디자인한 그래픽과 사인이 들어간 패키지뿐만 아니라 배송 박스에 시리얼 넘버가 기록되어 리미티드 에디션의 특별한 의미를 더해준다.

한번 세안으로 딥 클렌징과 30여 가지의 블랙성분의 영양공급은 물론 블랙헤드, 각질 제거 효과까지 줄 수 있는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은 CJ 오 쇼핑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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