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대하여 견학하는 “꿈나무 초대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의 임직원 자녀 85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이루어졌고, 행사 기간 동안 본사, 시화조력발전소 현장,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 기술연구원 등을 방문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회사와 부모 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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