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 자연의 신비함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는 고물가로 인한 선물 부담을 덜고자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제품을 모아 1만원~5만원대로 구성했으며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대용량 샘플을 함께 증정한다.

기초 제품부터 보디 제품까지 총 13개 세트로 다양하게 기획됐으며 기초용 선물세트를 두 개 이상 구매하면, 오드릴리 비비세트(오드릴리 비비크림 35ml+오드릴리 아쿠아 젤 베이스 15ml)도 함께 받을 수 있다.


▲ ‘콜라겐 드림’ 2종 세트

환절기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진 피부가 걱정인 어머님과 장모님을 위한 고보습 케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노화를 완화하는 핵심 성분인 마린 콜라겐이 국내 최고 수준인 90%나 함유돼 늘어지고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고보습, 고영양 라인이다.

또한 브라질 북부에서 자생하는 아사이 베리의 탁월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윤택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콜라겐 드림’ 2종 세트는 콜라겐 드림 90 스킨 부스터와 콜라겐 드림 70 에멀젼으로 구성됐다.

▲ ‘스네일 테라피 70 크림’ 세트

명절 준비로 지친 아내와 며느리를 위한 스페셜 케어.

청정 지역의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70% 고농축 함유된 피부 리페어 라인으로,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약해진 피부를 개선해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준다.

또한 주름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부활초 캘러스 성분의 함유로 피부 리페어를 도와준다.

‘스네일 테라피’ 세트는 스네일 테라피 70 크림과 대용량 샘플 스킨 부스터와 에멀젼으로 구성됐다.


▲ ‘셀부스팅 옴므’ 2종 세트

메마른 피부와 탄력이 걱정인 아버지와 남편을 위한 안티에이징 케어.

식물 성장의 근원이자 피부 회복의 핵심이 되는 성분인 풍란 캘러스 배양액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의 탄력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불로초라 불리는 영지버섯을 비롯해 다섯 가지의 약용버섯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주고 남성 피부 노화를 총체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셀부스팅 옴므’ 2종 세트는 스템셀 스킨과 로션으로 구성됐다.


▲ ‘배쓰 앤 네이처 바디’ 2종 세트

건조해진 가을철 윤기 없고 거칠어진 보디가 걱정인 가족 모두를 위한 고보습 케어.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인 보디워시는 천연 대두에서 추출한 레시틴이 들어있어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며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또한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보디로션이 장시간 촉촉한 보습을 지속시켜 주고 싱그럽고 매혹적인 체리블라썸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배쓰 앤 네이처 바디’ 2종 세트는 체리블라썸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으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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