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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라인’ 업그레이드 출시

입력 2011-08-30 12:47:26 수정 201108301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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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아이오페는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라인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기존의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2006년 9월 출시 이후 끊임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바이탈 라인은 지난 해 9월 크림 업그레이드에 이어 2011년 9월 소프너, 에멀전, 세럼, 아이크림을 모두 업그레이드해 NEW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라인을 완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New 슈퍼바이탈 라인은 피부 노화 원인을 관리하는 아이오페만의 슈퍼항산화 네트워크 시스템을 접목해 피부 속 깊이 항산화 효과를 전달한다.

이로 인해 단순히 주름 하나, 잡티 하나에 관리하는 것이 아닌 피부 전체가 속부터 차오르는 힘에 의해 탄력있는 피부결과 환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톤을 가질 수 있도록 각각 단계별로 차근차근 속탄력을 채워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승은 팀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져 나이보다 늙어 보이게 된다. 이는 피부에 노화가 일어나 건강하던 피부 세포 모양이 찌그러지고 피부를 지탱해주는 탄력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고영양 제품으로 꾸준한 안티에이징 관리를 해주는 것은 물론 비타민 C와 피부 재생을 돕는 리놀렉익산 성분이 함유된 깨, 해바라기 씨 등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제품은 9월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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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30 12:47:26 수정 201108301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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