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화장품은 바르는 즉시 맑고 투명한 피부톤을 연출함과 동시에, 숨쉬는 듯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시그너처 드라마틱 투웨이 팩트 SPF25 PA++’를 9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효모의 일종인 사카로미세스 추출물을 캡슐화 시킨 에어 브리딩 파우더와 자극 완화 신소재로 개발된 허바 케어로 피부가 숨쉬는 듯 편안한 메이크업을 실현시켜 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깨끗하게 정제된 투명 미네랄 파우더를 사용해 하루 종일 다크닝 없이 깨끗한 메이크업상태를 유지시켜주고 다양한 굴절율을 가진 파우더와 미립 복합 파우더가 피부 굴곡을 조밀하게 메워주어 얇고 균일하게 피부톤과 잡티를 커버한다.

뿐만 아니라 땀과 습기에도 강해 아침에 갓 화장한 피부 그대로를 12시간 이상 지속시켜 준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시그너처 드라마틱 투웨이 팩트 SPF25 PA++ 는 균일하게 피부톤을 커버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자칫 무겁고 건조해지기 쉬운 투웨이 팩트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가벼우면서도 피부가 숨쉬는 듯한 편안하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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