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장인 정신으로 한땀 한땀 정성이 깃든 특별한 선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보자.
1976년 뮌헨에서 창시된 이래 35주년을 맞이한 독일 전통 브랜드 MCM은 최근 한층 클래색하고 모던해진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된 올 가을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추석에는 소중한 분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연령과 취향을 고려해 프리미엄하고 차별화된 기프트 세트를 마련해 또 한번 고객을 위한 감동의 자리를 마련한다.
▲ 고급스러운 명품 백과 지갑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을 열어보면 ‘입을 것이 없다’라는 무의식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은 따로 있다.
패션 필수 아이템인 ‘잇’백! MCM는 올 가을과 겨울, 손쉽게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 시켜줄 수 있는 백 아이템들과 그에 어울리는 지갑이 함께 세트를 이룬 프리미엄 선물을 소개한다.
- 비세토스 라인 세트
MCM의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인 비세토스 라인.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함을 추구한다.
다양한 사이즈와 스타일로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할 장점이 있는 라인으로 젊은 층에게는 호보나 드로우 스트링의 캐주얼함을 주며 장년층에게는 보스톤과 토트의 고급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백과 지갑으로 선물 세트 구성이 가능하다. 가격은 70만원대
- 이바나 라인 세트
페이턴트 가죽 소재를 사용한 깔끔한 라인과 클래식한 조화가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바나 라인.
은은하면서도 멋스러운 펄이 들어간 페이턴트 가죽 소재가 특징으로 크기가 다양한 토트백과 숄더백은 우아한 레이디룩을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함께 선물 세트 구성이 된 지퍼 스타일의 장지갑은 그 하나만으로도 트렌디하면서도 클러치 스타일로 할 수 있어 활용도가 아주 높다. 가격은 80만원대에서 90만원대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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