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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T.'보고 세대공감 해보자!

입력 2011-09-15 09:26:30 수정 2011-09-15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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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오는 9월 24일 ‘영화관 속 작은 학교’의 9월 상영작으로 영화 E.T를 선정했다.

최근 가족단위의 영화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CGV가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 ‘내 인생의 가족영화 특별상영전’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를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젝트인 ‘영화관 속 작은 학교에서도 상영한다는 계획이다.

지금의 10대라면 생소한 작품이지만, 30~40대라면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봤을 법한 추억의 SF 고전 명작이다.

특히 커다란 달을 배경으로 어른들의 추격을 피해 자전거로 하늘을 날고, 외계인과 어린 주인공이 손가락을 마주 대 에너지를 나누는 장면의 경우는 7080 세대들이라면 누구나 추억 한 공간에 자리잡고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처음으로 극장과 스크린, 영화라는 것을 인식시켜준 영화가 ‘E.T.’였다”고 밝힌 바 있는 ‘페스티발’, ‘천하장사 마돈나’의 연출자 이해영 감독이 강사로 나서 ‘상상력을 영화 속에 실현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적 상상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화관 속 작은 학교’는 매월 1회 영화 상영 후 감독 및 영화 전문 인력과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각 프로그램 별 교육 자료가 제공되는 청소년 대상의 교육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영화를 새롭게 발견하고 능동적인 관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편 자세한 관련사항은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에서 확인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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