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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30만 화소 미러리스 카메라 ‘NX200’ 출시

입력 2011-09-29 14:19:28 수정 2011-09-29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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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30만 화소의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NX200'을 본격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NX200'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성능과 디자인을 크게 강화한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NX200'은 2,030만 화소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DSLR과 동일한 수준의 풍부한 색상과 섬세한 고화질을 구현했다. 초당 7연사의 연속촬영 기능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빠르고 정확한 Contrast AF 기능 등을 탑재했다.

또 메탈 바디를 채용,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고 크기가 가로 11.6cm, 세로 6.2cm, 두께 3.6cm에 무게는 220g 수준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i-Function 기능도 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렌즈에 부착되어 있는 i-Function 버튼과 포커스 링을 통해 조작이 가능하며, 화질의 손상 없이 단초점 렌즈로도 피사체를 당겨서 촬영할 수 있는 인텔리 줌 기능을 적용했다.

디스플레이는 AMOLED 패널을 적용했고, 사용자가 디스플레이 상에서 직접 조작을 통해 핵심 메뉴를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패널'도 눈에 띈다.

한편, 삼성은 이번 'NX200' 과 함께 초광각 16mm 팬케익 렌즈, 60mm 매크로 렌즈와 18-200mm 수퍼 줌 렌즈, 85mm 인물 촬영용 렌즈를 추가로 출시해 교환렌즈 라인업도 보강했다.

특히 60mm와 85mm 렌즈는 미러리스 카메라 업계 최초로 SSA(Super Sonic Actuator)라는 초음파 모터를 적용하여 보다 빠른 AF를 가능케 하며, Full Time 매뉴얼 포커스 기능으로 세밀한 포커싱과 조정이 가능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명섭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 사업부장은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트렌드는 기기의 소형화와 고성능화에 있다”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오너십 확보를 위해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차별화를 바탕으로 고화질· 고속촬영·디자인 고급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X200'은 우선 블랙 색상으로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기본 패키지인 Body + 18-55mm i-Function 렌즈 기준으로 99만 5천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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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9 14:19:28 수정 2011-09-29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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