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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세계 줄기세포 정상회의서 ‘기술력 인정’

입력 2011-10-05 13:40:42 수정 2011-10-05 1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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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10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 7회 세계 줄기세포 정상회의’ 에 참가해 그 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윤선 대표는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성과와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하고,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바이오 분야 지원 정책 및 연구 환경 등을 성공 요인으로 제시했다.

양윤선 대표는 발표가 끝나고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인, 정책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청중들로부터 ‘인상적’이라는 평과 함께 회의 시간이 넘어설 때까지 많은 질문을 받으며 주목을 끌었다.

양윤선 대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분야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으며,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부의 노력 등에 대해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윤선 대표는 연골재생 치료제인 ‘카티스템?’ 을 비롯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등 메디포스트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우수성과 치료 기전 및 원리, 연구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1월 연골재생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식약청 제 3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데 이어, 2월에는 제대혈 줄기세포 분야 세계 최초로 미국 FDA의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세계 줄기세포 정상회의’는 미국 유전학정책연구소(GPI)가 주관하는 줄기세포 치료 등 신개념 의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행사로, 한국인이 ‘주요 연사’ 자격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의 작은 벤처기업 대표가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셈”이라며, “머지않아 전 세계에 줄기세포 치료제가 상용화되면 우리나라가 기술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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