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뽀송은 양재aT센터에서 열린 ‘베이비키즈맘 엑스포’서 보송보송한 아기 기저귀를 20%할인 판매했다.
주력제품은 고리기저귀와 투습기저귀커버.
고리기저귀는 방수, 투습 원단의 특수소재로 온도/습도가 기체 상태로 발산돼 아기 피부를 짖무르지 않게 해준다. 또한 기존 기저귀커버보다 가벼워 아기의 움직임이 편안하고, 세탁과 건조력이 빠르다.
투습기저귀커버는 원단 자체에 투습필름지를 코팅해 갈라지는 현상이 없으며 온도/습도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재봉선 없이 원통 제작돼 옆으로 새는 현상이 없으며 2단 조임처리로 아기 발의 움직임이 편안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kmom@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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