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커널미디어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유명 가방 브랜드 ‘랑카스터’가 25일 드디어 한국에 상륙 한다.

‘랑카스터’는 26년의 전통을 지닌 우수한 가죽 전문 브랜드로 프랑스 오리지널, 모던 쉬크 스타일이 유명하다. 기술 혁신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션 트랜드의 변화의 선두에 있는 프랑스 패션 잡화 브랜드이다.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이 전개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 프랑스에서는 다양한 연령대들이 선호한다. 전통이 깊은 만큼 프랑스 가방 기술력이 뛰어나고 트랜드를 잘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프랑스인들에게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또한, 가죽의류와 어울리는 이브닝 백, 여행가방, 서류 가방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현대 여성과 남성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을 전략 타겟으로 삼고, 너무 튀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전한다.

현재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고, 2012년 S/S 시즌에 유명 백화점 7개 매장을 론칭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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