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하선, 이영은 등 스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방이 있다. 바로 프랑스 직수입 잡화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가 그 주인공.

‘랑카스터 (LANCASTER)’는 26년 전통의 오리지널, 모던 쉬크 스타일의 프랑스 패션 잡화 브랜드로 다양하고 트랜디한 컨셉의 디자인과 프랑스 가방 기술력으로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들은 프랑스 직수입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의 어떤 스타일의 가방을 선택했는지 그녀들의 패션 센스를 참고해 보자!


최근 날마다 이슈가 되고 있는 MBC 시트콤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매 회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탤런트 박하선은 드‘랑카스터 (LANCASTER)’의 브라운 컬러에 직사각형 모양으로 된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가 멋스러운 스타일의 가방을 선택했다.

이 제품은 캐주얼 한 진과 매치하여도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이나 트렌치 코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모두 다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베이직하고 멋스러운 브라운 칼라에 부드러운 소가죽이 쓸수록 멋스러워지는 아이템으로 소가죽임에도 부드럽고 가벼운 경량 감이 장점이다.


SBS 일일 드라마‘당신이 잠든 사이’의 여주인공 이영은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와인 컬러 가방을 선택했다. 극중 이영은은 카키 컬러의 트렌치 코트에 ‘랑카스터 (LANCASTER)’ 가방을 들어 그녀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난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 제품은 모던한 의상 스타일에서부터 커리어 우먼의 의상 스타일이나 캐주얼 한 의상까지 두루두루 여러 스타일의 의상과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와인 칼라가 돋보이고, 부드러운 소가죽의 빅 사이즈 백이라도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이처럼 한국에 정식 론칭 전부터 드라마 주인공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랑카스터는 현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고, 2012년 S/S 시즌에 전국 유명 백화점 7개 매장을 론칭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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