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기업 한국삐아제가 주최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북천사 미술잔치가’ 오늘 2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도 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 어린이들은 그림 솜씨를 뽐냈다.
이번 미술잔치에서 입상된 작품은 오는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미술관 로비 아트센터에서 전시되며, 이후 글과 그림을 입혀 그림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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