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퍼퓸 지방시에서 피부 스스로의 힘을 길러주어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백신 포유스 세럼(vax’in for youth serum)’을 출시한다.

퍼퓸 지방시 연구소는 덴마크의 저명한 생물학자 수레시 라탄(Suresh Rattan)과의 오랜 연구끝에 세계 최초로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복합체를 개발했다.

이 복합체는 진피나 표피 세포에 미세한 자극을 끊임없이 발생시켜 노화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슈퍼 HSP70 생성을 촉진시키는 물질이다.

이 복합체를 메인 성분으로 탄생한 ‘백신 포유스 세럼’은 제품의 화학적 작용을 통해 노화나 주름 개선시키는 기존 제품과 달리 ‘백신 효과’를 적용, 긍정적인 미세 자극을 통한 트레이닝을 통해 피부가 노화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항체를 만들어 주는 혁신적 제품이다.

특히 새로 생성된 단백질을 보호하고 손상된 단백질을 빠르게 복구 시켜 주름의 형성을 늦추고 기존에 생긴 주름을 완화시키는데 눈에 띄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외부 자극이나 손상으로 민감해진 피부로부터 피부 내성을 강화 시켜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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