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는 11월 29일 역삼 GS타워 W매장 오픈을 앞두고 80명의 시식단을 모집한다.

회사 측은 “이번 시식단 모집은 애슐리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애슐리를 새로 알고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애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식단은 역삼 GS타워점 오픈에 대한 기대평을 애슐리 홈페이지(http://www.myashley.co.kr)에 올리면 응모된다. 기간은 11월 24일까지.

동반 1인을 포함한 시식단 80명은 11월 28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애슐리 역삼 GS타워점에서 진행되는 무료 시식회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29일 새롭게 오픈하는 애슐리 역삼 GS타워 W매장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와 즉석 파스타, 치킨, 100% 아라비카 고급 원두커피, 케익, DIY요거트 등 8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한다. 또한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폭립, BBQ윙, 씨푸드 등의 그릴 메뉴도 추가로 선보인다.

가격은 평일 런치 기준 12,900원(부가가치세 포함),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 기준 22,900원(부가가지세 포함)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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