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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놀이로 배우는 ‘기후변화 나눔 교구상자’ 보급

입력 2011-11-24 14:49:59 수정 2011-11-24 14: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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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산업용품기업 헨켈(www.henkel.co.kr)은 환경부·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어린이 환경교육용 ‘기후변화 나눔 교구’ 6종을 제작, 전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내 단체 등에 보급한다.

헨켈 측은 “이번 보급은 헨켈이 지난해부터 친환경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헨켈 에코스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활동에 쓰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후변화 나눔 교구’는 재미있는 보드 게임과 큐브형식으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 영향, 대응 노력 등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환경문제들을 일상 경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교구는 유아용, 초등학교 저학년용, 초등학교 고학년용 등 각각 2종씩 6종으로 만들어져, 전국 20여개 초등학교와 지역 아동센터, 기후변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단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교구 활용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여,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장려할 계획”이라며, “‘기후변화 나눔 교구’는 단순 소모성 물품이 아닌 오랜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반영구적·친환경적 교구로, 꾸준한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헨켈 파루크 아리그 사장은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환경 교육을 재밌게 배움으로써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의 기후변화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올바른 환경 습관을 갖도록 지원한다”며, “더 나아가 친환경 사회 분위기 조성과 국가의 환경교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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